하루에 3000개가 팔리는 120년 전통의 타마야의 빙수
2023년 6월1일 빙수 전문점 타마야 이케부쿠로 도부점이 오픈했습니다
마치 젤라토 같은 빙수를 즐길 수 있다는 타마야의
도쿄 최초가 되는 상설 점포입니다
에히메현 이마바리시에서 인기를 모으는 빙수 전문점 타마야가 6월 1일 토부백화점 이케부쿠로점에 신 점포를 오픈했습니다
타마야는 지금부터 120년 전인 1903년 타마야 과자점이라고 하는 화과자검으로 창업하여
1954년에는 밀크쉐이크(빙수)를 발매하여 현재도 간판 메뉴로서 제공되고 있습니다
현지 에히메에서는 연일 행렬이 끊이지 않는 가게로
많은 날에는 하루에 약 3000잔의 빙수를 판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도쿄에 이벤트 기간 한정의 팝업스토어만
오픈했었던 만큼 신점포에는 빙수매니아의 뜨거운 시선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타마야의 빙수는 화과자 전문점이였던 타마야 특유의
'비전의 꿀'과 파티셰의 탁월한 기술로 만들어 집니다
장인 기술에 의해 깎아낸 얼음은 먹을때 꿀과 얼음과 파티셰의 완전감수하에 만들어진 소스가 절묘한 밸런스로
입안 가득 퍼지도록 계산되었습니다
그 얼음을 독자적인 제법으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마치 젤라토와 같은 빙수가 되는 것입니다
타마야 이케부쿠로 토부점에는 농후한 우유맛의 간판메뉴 밀크 쉐이크 외에도 딸기 우유, 우지킨지 등의 스테디셀러, 샤인머스켓,치즈 3종 의 마스칼포네 등을 판매합니다
앞으로 더워지는 계절에 더욱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의 빙수 도쿄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은
이곳 단 한곳 뿐입니다
타마야 이케부쿠로 토부점
주소:
東京都豊島区西池袋 1-1-25 東武百貨店 池袋本店 B1F 10番地
가까운역:이케부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