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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1973
도쿄에 수년째 살고있으면서 전하는 솔직한 도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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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5. 07:00 카테고리 없음

오늘은 혼자서도 부담없이 가기 쉽고 풍부한 점심메뉴를 즐길수 있는 이케부쿠로 카페를 소개합니다

이케부쿠로 역 동쪽 출구를 나와 7분 정도 걸어가면 예쁜 외관이 운에 띄는 카페가 나옵니다

이름은 Ginger&Star Cafe

실내는 내츄럴 한 색조로 통일되어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카운터석도 있고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게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혼자 방문해도 주위를 신경쓰지 않고 천천히 쉴 수 있습니다

강추 메뉴는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닥불카레세트 생강을 듬뿍 사용하였기 때문에 한입 넣으면 몸이 후끈후끈해지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야채도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스파이시한 카레의 맛속에 야채의 단맛에 제대로 스며들어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점심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Ginger&Star Cafe

주소:東京都豊島区東池袋2-57-2 コスモ東池袋103

영업시간:월~금 10:30~21:00 토 11:30~20:00

가까운역:이케부쿠로

일본제품공구관련

https://dart19732163.blogspot.com/2020/09/blog-post_16.html

posted by 다트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