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 29. 09:30
맛있는이야기
도쿄맛집 고급스럽고 세련된 고로케를 파는
"올 어바웃 마이 고로케"
오늘은 신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고로케맛집을 소개합니다
"올 어바웃 고로케"라고 하는 가게인데요
2016년 8월에 오픈한곳으로 고로케가게가 아닌 카페같은 분위기를 내는 곳입니다
이곳는 항상갓튀겨낸 8종류의 고로케를 판매라는데요 테이크아웃은 물론이고 매장내에도 자리가 마련되어있어서
먹고갈수도 있습니다
직접 손수만드는 수제고로케로 심플한 플레인(180)부터 오징어먹물과 비트를 사용한 신기한 고로케까지 맛볼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있는 고로케는 비트와 크림치즈가 들어간 고로케(260엔)입니다 비트의 색감이 아주이쁜 고로케로 건강까지 생각하는 착한 고로케라고 합니다:)
식사대용으로도 좋은 라이스고로케(320엔)도 추천메뉴입니다 시금치와 치즈의 조화가 훌륭한 고로케입니다
이밖에 연어로즈마리(260엔),버섯치즈멘치가스(350엔)도 추천메뉴입니다
도쿄에서 색다른 고로케를 맛보고 싶으신분들은 한번 들려보세요:)
(올 어바웃 마이 고로케)
주소:도쿄도 세타카야구 와카바야시 4-20-9 와카마쓰야빌딩 1층
영업시간:11:00~20:00
정기휴일:수요일
가까운역:쇼인진자마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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