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천개씩팔리는 딸기디저트 오자와양과자점
딸기위에 모자처럼 생크림이 올려진 이치고샨데
하루에 무려 1000개가팔리는 유명한과자인데요
그런 이치고샨데를 파는 양과자점 오자와를소개합니다
변두리의 조용한거리에 여유로운 시간이흐르는
혼고3쵸메지역
오늘소개할 오자와양과자점은 도쿄메트로 혼고3쵸메역근처에있습니다
이곳의 간판상품인 이치고샨데는 일반적으로 하루에 200~300개,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등의 이벤트시기에는 1000개가 팔릴정도로 인기가있습니다
맛을물론 귀여운비주얼로 어른.아이할것없이 인기를끄는 제품입니다
따뜻하고 레트로한느낌의 실내
9:40 개점직후 가게에는 손님이 끊이없이 찾아옵니다
많은손님들이 찾는 이치고샨데
크기는 3가지 소210엔 대240엔 특대330엔 입니다
이치고샨데를 찾아서 멀리서오는손님도있을정도로 사랑받고있는 디저트입니다
가게는 창업50년 정도가 되어 지금은 2대째가게를 이어오고있습니다 창업당시에 딸기는 딱딱하고 신게 대부분이라 아이들도 맛있게먹을수있는 작은 케이크같은 과자를 만들수없을까 하는 생각에 선대가 고안해낸 제품이라고합니다
이렇게 딸기위에 생크림을 올리고
그위에 쵸콜렛을 묻힌다음 버터쿠키위에 올려줍니다
딱딱하게 굳으면 이치고샨데 완성
이치고샨데 이외의 케익들도 충실하게 갖추어져있습니다
반으로자른 이치고샨데의 단면
귀엽게생겼지요:)
왼쪽부터 특대.대형.소형 사이즈입니다
이치고샨데는 선물로도 인기가많아서 한번에 100개를 사는사람도 있을정도라고합니다
한적한동네에서 맛볼수있는 최고의 디저트
도쿄여행중 이치고샨데 어떠세요:)
오자와양과자점
주소:東京都文京区本郷3-22-9
영업시간:월~금 9:40~19:30
토 9:40~18:30
정기휴일:일요일
가까운역:혼고3쵸메
일본제품공구관련
https://dart19732163.blogspot.com/2018/10/blog-po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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