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21. 08:30
여행이야기
요코하마여행 귀여운 고양이가 점장? 와인바"챠마"
오늘은 요코하마에 고양이가 있는 와인바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아주 귀여운 고양이가 점장으로 있는 컨셉의 가게 인데요
귀여운 고양이를 만나볼수있는 이곳은 와인바 "차마"입니다
고양이와 만나기위해서 방문하는 혼술족들이 많습니다
가게 외부에는 고양이 일러스트를 아주 귀엽게 꾸며놨어요:)
가게의 점장역을 맡고있는 "파피코 (7살)"
수수께끼 같은 이 와인바에서 손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이 고양이의 이름은 "파피코"라고해요 7살된 암컷으로 무려 점장을 맡고있다고 합니다...ㅎㅎ
자,그럼 귀여운 파피코 점장을 활약상을
감상해 볼까요
카운터 안쪽에서 주방을 감시하는 파피코 점장
가게가 혼잡해도 동요하지않고 느긋하게 쉬는 파피코 점장
파피코 점장 전용 출입구
파피코 점장의 성격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새침때기 라고 해요 낯가림은 없지만 상냥함도 없습니다..ㅎ
카운터 위를 돌아다닐때도 술잔은 요리조리 잘 피해서 걸어다닙니다
와인과도 궁합이 잘맛는 인기메뉴 슈마이
슬슬 졸리기 시작한 파피코 점장
결국 잠이들었네요 ㅎㅎ
자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파피코 점장
파피코 점장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곳에 가면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와인바 챠마
주소:카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니시구 오카노 1-4-5
가까운역:사가미철도 히라누마바시역
영업시간:20:00~다음날 1:00까지
정기휴일 :화요일,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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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rt19732163.blogspot.kr/2017/01/2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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