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슬금슬금 살아나는 무좀
이맘때가되면 발이 가려워지기 시작하는 분들 많으시죠
너무 간지러운나머지 긁어서 피가 나기도 하고,
각질이 나와서 양말이나 침대 바닥등에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것을 보면서 좌절할때도 많지요
무엇보다도 이약저약써보다가도 일시적으로 잠잠해지다가
시간이 지나면 어김없이
다시 찾아오는 놀랄만한 무좀균의 생명력!!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안듣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무좀약을 소개합니다
나이시토루 시리즈로 유명한
코바야시제약의 타무시친키골드 입니다.
이일본에서는 국민 무좀 치료제로 불리고 있는 타무시친키는
무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100년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왔다는것 만으로만 봐도
효과는 의심의 여지가 없지요
다른 무좀약과는 클래스가 다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뛰어난 효능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제품입니다
타무시친키골드는 질산염을 주 성분으로 각질을 연화 시키는
살리실산으로 2차 감염을예방,
상처 회복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균도 잡고,
회복도 촉진시키는 두가지효과를 볼수 있죠
무엇보다 타무시친키가 사랑받는 이유는 무좀에 특화된
5가지 특수성분을 배합하였기 때문입니다
1.옥시 코나졸 질산염-
백선균을 살균하고, 환부의 치유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크로타미통 -
무좀, 완선에 따른 가려움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3.리도카인-
무좀, 완선에 따른 가려움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4.글리시 레틴산-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5.멘톨-
청량감을 주고, 가려움을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사용방법도 매우 간단한데요
뚜껑에 달려있는 솔에 약품을 묻혀서 환부에 슥슥 발라주면 끝! 또 약품이 금방 마르기때문에 약품이 마르기까지 장시간
고정자세로 있어야하는 수고도 필요없습니다
하루에 딱 한번씩만 발라주시면됩니다
번거롭고 잘낫지않는 무좀치료 포기하지마시고
타무시친키 딱한병만 써보세요.
하루에 딱한번씩만 발라주면서 간편하게
뿌리를 뽑을수있다고 합니다
가족들에게도 전염될수 있는 무좀.
올여름은 타무시친키로 뿌리뽑아서 자신뿐만아니라
가족들발까지도 건강한 발로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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