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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트1973
도쿄에 수년째 살고있으면서 전하는 솔직한 도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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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25. 08:00 여행이야기

도쿄에서 하얀백사장의 하와이안 비치카페를 시부야 앨리카페


날씨가 더워지면서 따뜻한 남쪽나라에 가고싶은 분들 많으시죠? 


도쿄에도 남쪽나라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하와이기분을 느낄수 있는 


시부야 앨리카페를 소개합니다 






시부야에 있는 앨리비치는 하와이의 리조트를 테마로한 카페입니다


 가게내부를 백사장처럼 꾸며놓고 야자수와 서핑보드등 


열대해변의 분위기가 넘칩니다:)





흰색을 베이스로 한 인테리어도 마치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냅니다





신발이 모래투성이가 되는걸 원치 않으시면 


실내화를 빌릴수도 있어요:)





하와이의 지도와 귀여운 장식들





음식도 정통 레시피로 만드는 하와이안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요


 그중 가장 인기메뉴는 "로코모코" 아보카도,햄버그 스테이크,


계란후라이로 꾸며진 든든하고 맛있는 한끼식사 입니다





식사이외에 바캉스 기분을 북돋워주는


 열대느낌 물씬 풍기는 칵테일도 강추합니다^^
(논알콜 칵테일도 있습니다)

도쿄에는 느끼는 하와이기분! 

도쿄에 오시면 꼭한번 느껴보세요:)




앨리비치
주소:도쿄도 시부야구 진난1-15-12 사토빌딩1층
영업시간:11:00~다음날 02:00
가까운역:시부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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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rt19732163.blogspot.kr/2017/01/2017.html


posted by 다트1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