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둘이서 1만엔 이하에 머물수 있는 저렴한 가격에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개성있는 호텔 이케부쿠로 시로를 소개합니다
2020년 7월에 오픈한 호텔 시로는 외부 계단이 인상적인 호텔입니다
이케부쿠로역 도보 3분의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10층 건물로 1층에는 로비와 카페공간
2~10층에는 개성 넘치는 객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객실의 디자인은 3개의 디자인팀이 3개 플로어씩 담당을 하였습니다
2~4층에는 미니멀하면서 고급스러운 공간을
5~7층은 리조트 느낌을
8~10층은 일본식 모던룸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호텔 이름 그대로 흰색을 기조로 한 세련되고 심플한 공간이지만 각각의 방에서 다른 표정을 즐길수 있습니다
둘이서 1만엔 이하로 숙박한다면 컴팩트더블을 선택하면 됩니다
어메니티도 전부 흰색x그레이로 되어 있어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특히 신경을 쓴 것은 이마바리의 고급 타올 브랜드와 콜라보한 타올과 룸웨어입니다
방에서 보낼 때의 편안한 느낌을 소중히하여 소재감과 느슨함을 중시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푹 자고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하면 올빼미 그림이 눈에 띄는 1층의 카페로 가보세요
이곳의 자랑인 토스트세트
고급식빵 전문점 긴자 니시카와의 식빵을 사용합니다
체크아웃 한 후 이케부쿠로 주변에서 관광하는 것도 좋은 시부야와 신주쿠도 가깝기 때문에
코로나가 끝나고 여행이 재개되면 가장 주목받는 호텔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호텔 시로
주소:東京都豊島区池袋2-12-12
가까운역:이케부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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