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7. 11:28
맛있는이야기
라면은 역시 스위스 융프라우에서의 신라면
아마도 제인생최고의 라면은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먹은
신라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벌써 3년 다되어가네요... 저의 일을 도와주는 동생둘과 함께한
유럽여행에서 그것은 아마도 평소 라면을 먹지 않던사람에게도
도전의 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쿠폰을 받아갔을때의 이야기죠 ㅋ
쿠폰을 한국에서 받아갈수가 있다는 ...
그렇지 않으면 컵라면값을 따로 내야하는데 그 가격이 ㅜㅜ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라면이 7,8000원정도 했고
물부어주는데도 몇천원, 거기에 최고의 쇼킹은 젓가락이 3000원
정도 했다는거죠 ㅋㅋ
하지만 오늘처럼 춥고 눈오는겨울에 가끔생각납니다...
일본상품 직구 관련
http://dart19732163.blogspot.kr/2017/01/20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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