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3. 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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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의 상징 센소지 14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참배하러 왔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매년 약 3000만명 이상의 참배객이 방문하는 도쿄 굴지의 관광 명소입니다
총문인 카미나리몬 주변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관광객으로 항상 붐빕니다
경내는 24시간 입장할 수 있어 일몰~23시경까지
매일 라이트업이 실시되고 있어서 밤에 가면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기념품 가게와 과자 가게가 늘어선 나카미세
인왕 존상이 안치되는 호조몬
천장에 '천인지도'와 '류노도'가 그려진 본당 등 경내의 볼거리가 다수 있습니다
센소지
주소:東京都台東区浅草 2-3-1
가까운역:아사쿠사